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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2022-06-14 11:00 343
2022년 제 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 ‘구’를 숫자화한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의 인프라 구축과 취약계층 구강보건 교육, 예방 처치 등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쓴 보건의료단체 및 보건의료인 3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 김지원 겸임교수가 구강보건유공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장경애 학과장은 신라대학교 대표로 참석하여 본교의 우수한 교수의 수상에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