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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hygiene! Silla !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는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구강질환 예방과 치과 진료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합니다.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시 합격률
최근 3년간 취업률 90% 이상, 2024년도 취업률 100% 달성,
2014-2016, 2018, 2024 국가고시 100% 합격
다양한 취업기관과 특화된 MOU체결
전국 병의원 및 공공기관 MOU체결과 글로벌한 취업처
특화된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수진
최첨단 디지털 기기를 보유한 스마트헬스케어 실습실과 국내외 우수한 연구실적을 갖춘 교수진
졸업 후 진로
종합병원
대학병원
치과병의원
연구소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원진학
주요 취업 성과
양산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동아대학교 치과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부산대학교 치의생명과학교육연구팀
대동병원
BHS한서병원
온종합병원
해양경찰청
사상구청 환경위생과
소은노인주간보호센터
오스템 임플란트(주)
(주)디오에프연구소
(주) 디오
굿윌치과병원 (하단점,덕천점,서면점
뉴욕치과병원(센텀점,광안점 등)
유앤아이치과병원
세계로치과병원
엘리트치과병원
드림화이트치과병원
성분도치과병원
이루미치과의원
취득 자격증
치과위생사면허증
문제기반해결 전문가
병원코디네이터
치과보험청구사
시니어헬스케어 지도자
병원사무관리자
교육과정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SILLA UNIVERSITY
주요프로그램
디지털 치의학기술 및 경쟁력있는 교육
다양한 실무중심 교육
스터디 활동을 통한 스펙 개발
STAR 기법으로 면접준비프로그램준비
치위생학과 전동 동아리 'WE함'
치위생학과 과 동아리 '치예동'
교수소개
강현경
교수(입학처장, 대외협력실장, 대학원 주임교수)
051-999-5249
치면세마론, 예방치위생학, 치주학
icando@silla.ac.kr
장경애
교수
051-999-5427
공중구강보건학, 구강보건교육학, 치과방사선학, 치과재료학 및 실습
jka@silla.ac.kr
김유린
조교수(학과장)
051-999-5592
구강악안면외과학, 구강미생물학, 치과건강보험학및실습
dbfls1712@silla.ac.kr
강해미
조교수(교육전담)
051-999-5239
두경부 해부학 및 실습, 구강병리학, 치과보철학, 의료관계법규, 임상치위생학 실습
khaemi@silla.ac.kr
김다정
초빙조교수
051-999-5707
임상치과과정실습, 소아치과학, 구강조직발생학
ttakjjung@gmail.com
김지원
겸임조교수
051-999-5707
치위생윤리, 치과임상심리, 관리치위생학
cldkrjf@hanmail.net
박신홍
겸임조교수
051-999-5707
디지털치과학, 임상치위생학실습
newstar137@naver.com
김소라
겸임조교수
051-999-5707
구강생리학, 임상치위생학실습
ksr9307@naver.com
김현진
겸임조교수
051-999-5707
치과재료학및실습, 임상치위생학실습
myhund@nate.com
장은진
겸임조교수
051-999-5707
임상치위생학실습, 임상치과과정실습
wlswjd1260@naver.com
김남숙
겸임조교수
051-999-5707
임상치과과정실습, 지역사회구강보건학실습
dhkns@hanmail.net
전혜린
겸임조교수
051-999-5707
임상치과과정실습
cmm19@naver.com
김희라
겸임조교수
051-999-5707
치의학용어, 임플란트학, 치과감염관리학
herakim29@nate.com
A. 안녕하십니다. 저는 신라대학교 10학번 손O혁입니다. (1기)
현재는 서울 강남에 루센트 치과의원에서 경영지원실 과장으로 직원들 교육 및 관리 & 시설물 관리 등등 기타업무를 하고있습니다.
A. 일단 센스 있고 성실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일이든지 숙달되기 전까지의 과정과 결과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A. 저는 다른 학생들 처럼 딱히 준비 한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이 정해놓은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다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의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지만 교수님들과 선 후배 들에게 질문하고, 경청하다 보면 따라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A. 저는 남자 치과위생사로서 6년을 일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성이 맞지 않아서 그만 두려고도 많이 생각했었고 타지에서의 삶이 녹록치만은 않았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보이는 시야가 점점 넓어지면서 내가 치과위생사로서 원장님과 직원들의 중간관리자가 되어 보자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것을 이루어 나가는 중입니다.
후배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현실에 너무 안주하고 있으면 안되고 목표를 설정해서 하나씩 퀘스트 완료하듯 성장 해나가다 보면 그 목표는 한단계 한단계 더 높아 질 것입니다.
매번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그 속에서 성장거리와 본인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으면서 일을 해보십시오.
A. 진부한 얘기지만 그 시절에는 그 시절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겁니다.
그 모든것을 즐기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보시길 바래요.
두마리의 토끼가 잡기 힘들다지만 후배님들은 다 잘 해낼수 있을거에요!